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 자이언츠/역사 (문단 편집) ===== [[롯데 자이언츠/2007년|2007 시즌]] ===== 2007 시즌에는 전 시즌에 22홈런으로 홈런 2위를 기록했던 펠릭스 호세와 재계약했고 마무리로 카브레라를 데려왔다. 현대와의 개막 원정경기 3연전을 모두 쓸어담는 등 시즌 초반에 이대호 등의 활약에 고무되어 4월 2~3위권을 유지하던 롯데는 5월부터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귀신같은 추락]]을 경험하면서 환장하는 성적을 기록했다. 그나마 꼴찌를 깔아주고 있던 KIA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도. 그리고 호세도 확실하게 노쇠화된 모습을 극복하지 못한 채 형편없는 성적을 내고 퇴출되었다. 그래서 시즌 중반 이후부터는 그 유명한 '''이대호와 여덟 난쟁이'''라는 드립이 성행했다. 이대호 말고는 홈런을 쳐줄 타자가 없었으니까. 특히 이 시즌 전역한 [[김주찬]]이 형편없는 모습을 보였음에도, 강병철 감독이 죽도록 욕을 먹어가면서도 끝까지 기용하는 바람에 강병철도 까이고 김주찬은 '''강'''주찬 소리를 들으며 무한대로 까였다. 다행히도 올스타전 이후에 성적을 끌어올렸던 정수근, 처음으로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하며 주전 포수의 입지를 완벽하게 다진 강민호, 그리고 새로운 롯데 내야수로 이원석, 정보명 정도가 성장 가능성을 보였다. 박현승도 생애 처음으로 3할 타율을 기록했다. 물론 엇박자가 심해 이들이 한꺼번에 잘한 경기는 많지 않았고 '''롯데는 그렇게 희망이 사라져가나 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8888577, version=128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